[Artment.dep] Art direction short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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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 work@artment-dep.com
참조 : tea-collective@daum.net
내용 : 성함 / 연락처 / 결제 방식 기재

Artment.dep Art Class Guid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미재가 총괄하는 본 과정은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19년째 현업에서 활동 중인 아트디렉터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된 심화 프로그램입니다.
건국대학교 대학원 공간 아트디렉션 강의 이력과 2025년 11월 예정된 홍익대학교 아트디렉션 수업의 연장선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의 핵심 요소를 탐구하고 브랜드 기획과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마케팅, F&B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브랜드 구축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관계를 깊이 있게 연구하며, 창의적인 기획과 실행의 방법론을 실제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st phrase]
Art Direction Study
브랜드가 '보이는 방식' 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세션에서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비주얼 아이덴티티 구축 프로세스를 탐구합니다.
• 아트디렉션에 대한 기본 지식 및 업무에 대한 가이드
• 아트먼트뎁의 레퍼런스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 방식 안내

[2nd phrase]
Personal Mood Board Collage Making Session
브랜드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시각적 언어를 기획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의 핵심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브랜드 기획을 위한 콘셉트 보드 및 무드보드 제작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합니다.
• 개인의 취향을 탐색하고 리서치를 통해 자신의 고유한 색과 스타일을 정리하는 과정
• 취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무드보드 제작을 통해 고유한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시간
• 김미재 디렉터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방향성을 더욱 명확하게 정리하는 과정 제공

[3rd phrase]
Designer / Director's Talk
본 세션은 패션, 인테리어, F&B, 플랜트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브랜딩과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이 각 산업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강연 및 토론 세션입니다. 업계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및 디렉터들이 브랜드 개발 과정, 창의적 접근 방식, 그리고 각자의 직업적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기존 참여 연사 (Past Guest Speakers)
Frama Copenhagen - Niels Str o yer Christophersen (Founder, Creative Director)
Ofr Paris - Andrea Provost (Founder, Curator)
Be My Guest - 김아린 (브랜드 컨설턴트, Be My Guest 대표)
퍼니처 디자이너 - 문승지 (가구 & 오브제 디자이너)
Dore Dore- 김경하(F&B 디렉터, 파티시에, Dore Dore 대표)
Gallery Mosoon - 김예빈 (아트 디렉터, 갤러리 모순 대표)